텍사스 소송 기각에 대한 팩트들 정리

1. CNN이나 국내 언론들은 ‘트럼프의 소송’이 기각되었다고 선동하는데 이것은 명백한 오보임. 먼저 알아두어야 할 것은 줄리아니가 이끄는 트럼프 법무팀 이외에 여러 법조인들이 소송을 제기하고 있음. 오직 줄리아니만이 트럼프를 대변함. 그리고 줄리아니 이외의 게릴라들이 마구 소송을 걸면서 정신없게 만들고 있음.

2. 텍사스 소송이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텍사스의 주 법무부장관 Ken Paxton이 한 것이고 트럼프나 줄리아니와 직접적 관계는 없음. 공화당원이며 Tea Party 멤버로 트럼프 지지자인 건 분명하지만 트럼프를 대변하는 것도 아니고 트럼프 법무팀과 연관도 없음. 시드니 파웰 변호사와 비슷한 입장이라고 보면 됨. 

3. 주가 다른 주의 선거 결과에 개입하는 것은 주의 자치를 인정하는 미헌법에 위배됨. FOX NEWS와 인터뷰한 로스쿨 교수들은 이런 소송은 기각될 게 뻔한데 왜 Paxton이 이걸 밀어붙였는지 모르겠다고 함.

4. 트럼프 법무팀이 진행 중인 소송은 그대로 진행 중임. 언론에서 ‘트럼프의 희망이 끊겼다’ 이런 식으로 써대는 건 여론을 굳혀보려는 잔대가리. 줄리아니가 직접 이끄는 소송이 기각 당하기 전에는 트럼프는 무조건 노데미지임.

5. 보수 성향 매체에서는 이것이 트럼프가 사업가 시절에 익힌 소송을 여기저기서 일제히 벌려놓으면서 적을 혼란시키게 만드는 작전이라고 보고 있음. 그 증거로 기레기들도 틀무새들도 지금 텍사스 소송이 기각되었다는 것만 알지 그 소송을 누가 걸었는지도 모름. 성동격서 작전으로 병신들 갖고 노는 거지 ㅋㅋ 몇 주 전에는 시드니 파웰의 주장과 트럼프 법무팀의 정식 주장도 구분하지 못했음.